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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동 이소시아네이트 생산업체들이 공격을 받았습니다!

여러 언론 매체는 이스라엘이 6월 8일 이란 남서부 마흐샤르 석유화학 특별경제구역에 위치한 카룬 석유화학 단지를 미사일로 공격했다고 보도했습니다. 이 공격으로 단지 내 염소 관련 설비와 저장 시설이 피해를 입었지만,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.
이스라엘군은 이번 공격이 석유화학 단지 내 여러 지점을 목표로 했다고 확인했습니다.
카룬 석유화학 회사(Karoon Petrochemical Company)가 운영하는 이 복합 시설은 이란 최대 석유화학 지주 회사인 페르시아만 석유화학산업공사(PGPIC) 산하에 있습니다. 이곳은 이란의 유일한 이소시아네이트 생산 시설로, 연간 4만 톤 규모의 MDI 공장과 TDI 공장을 가동하고 있습니다. 또한 염산, 질산, o-톨루엔디아민, m-톨루엔디아민, 니트로벤젠, 아닐린 등 다양한 석유화학 제품도 생산합니다.
이란의 카룬 석유화학 공장이 공격받은 사건 외에도, 중동의 주요 MDI 및 TDI 생산업체인 사다라 역시 오랫동안 생산을 중단한 상태입니다. 사우디아라비아 주바일에 본사를 둔 사다라는 사우디 국영 석유회사 사우디 아람코와 미국 화학회사 다우 케미컬의 합작 투자 회사로, 중동 전역에 폴리우레탄 원료를 공급하는 주요 업체입니다.
이 통합 생산 기지는 연간 에틸렌 150만 톤과 프로필렌 40만 톤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를 자랑합니다. 부대 제품으로는 LLDPE/HDPE 75만 톤, LDPE 35만 톤, 프로필렌 옥사이드 33만 톤, 에틸렌 옥사이드 36만 톤, 폴리에테르 폴리올 40만 톤을 연간 생산합니다. 또한, 이 시설은 TDI 20만 톤과 MDI 40만 톤의 연간 생산 능력도 갖추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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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시 시간: 2026년 6월 11일